안녕하세요.
지난 11월 13일에 최원철 병원장님께 허리 시술을 받았고. .. 병가 후 12월 11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면서 허리 통증이랑 왼쪽 다리 저림증상 통증은 많이 좋아졌다고 선생님한테도
말씀을 드렸었는데... 문제는 12월 11일에 내원 후 집(삼척)으로 돌아간 후 쇼파에서 쪽잠을 자다가 일어났는데 오른쪽 엉덩이랑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었거든요
마치 알이 배긴듯? 담에 걸린듯?
헌데..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있어서... 알이나 담은 아닌거 같거든요...
지금도 통증을 계속 느끼고 있고... 허리(우측)도 좀 뻐근해지고요...
전에 한달치 약 받은게 있어서 안먹고 있다가 다시 먹고 있어요.. 약 5일치가 남아있어요..
약을 먹으니깐.. 통증은 약간 줄어들긴했는데.. 불편해요...
제가 느끼는 이 증상? 통증이 자연스러운건지.. 아닌지.. 궁금하네요.
